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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부터 간 보고 잇던 크리스마스 니트도 장만햇고. 솜공주 크리스마스 옷도 장만햇고. 개귀여운 크리스마스 키링도 가방에 달아놨는데 어떻게 나라에 이런 일이......
하지만 개놈들이 아무리 방해해도 나의 크리스마스를 망칠 순 없어 즐겁게 싸워주마 부역자들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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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지않아
이브에 헌재에 보낼 편지 조뺑이나 치고

자기

어이 청년~ 여친이랑 좋아보이는걸~
다사다난했던 한해였지만 진짜 빡센 한달을 보냈네요 ㅠ 12월의 미친상황연속발생금강막기돌려차기시위 인파 어딘가에 랸님과 함께 있었겠지요 그게 뭔가 재밌어서... 저에게는 쪼끔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딘가에서 같이 힘내요 랸님 (헌재에 연하장쓰며-)
그리고 랸님네 미니린 사진 트위터에서 먼저 봤었는데 왕 예뿌게 입혀주셔서 넘 귀여웠어요 역시 인놀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 같습니다...저희집 미니린은 지인분이 옷 보내주실 때까지 하염없이 벌거숭이 상태였습니다...
아래 사진도 왕 귀여버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옆집이모처럼 귀여워하다 갑니다 -

자기

맞아 그리고 제가 홈 가입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새로 가입했어요 이전 아이디가 있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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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같은 공간과(ㅋㅋㅋㅋ) 취미생활 양면으로 함께해주시는 덕에 한참 어려운 시기에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특히 근래 좀 혼자 심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이렇게 인사까지 나눠주셔서 앞으로도 더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별히 고맙습니다ㅠ
단벌숙녀여도 좋으니 자기님 미니린짱도 종종 근황 사진 볼 수 있기를...ㅎㅎ 가입은 한 번 하셨어요 걱정 마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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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님이랑 얘기한 당시에 선주문의 절차적 번거로움에 접었었는데
뭔가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 미니린이 생겼습니다
10깅이란 거 정말 작고 귀엽다... 그리고 전혀 노린 건 아닌데 우리 집 피에랑 깔이 맞아서 트윈으로 이것저것 입혀주고 싶어짐. 사실 인형놀이 열망이 이전같지는 않지만(역설적이게도 인형 세간을 정리한 결과 린을 들이게 된 것이다...) 이 공주와 느리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볼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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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았다... 떠난다 황금으로...
결국 이번에도 에우레카 스토리를 못 본 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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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사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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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뭔가... 고갈된 듯... 남의 창작물만을 소비하고픈 주간 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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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핸 또 크리스마스 기분을 엄청 내고 싶어졌는데...
크리스마스 성대히 보내고 나면 꼭 그 직후에 엄청 우울해졌던지라... 작년에 크리스마스인 듯 아닌 듯 지나간 게 괜찮았어서 역시 올해도 자중하는 편이 낫나 고민...
하지만 들뜨고 싶은 일이 얼마나 있다고 이 땔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닌가...
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된다(크리스마스 니트를 들여다 보며)

퍼지

기쁠 일을 줄일 필욘 없지
우울할 틈도 없이 연말연초 같이 즐겁게 보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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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!!!!!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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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 대체재 고민이다...
당장 사담이야 갠홈 회원제 기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될 것 같은데 2차 덕질 쪽 본진이라 할 수 있는 파판14 새 확장팩이 코앞이라 2차 얘기를 어디서 할지가 골 아픔.

일단 최우선순위로 둔 건 블스긴 한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일 중요한 건 이용자니까...
14 공식이 블스 계정 안 만들어 주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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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로드비는 뻘글 하나 쓰려면 이렇게 뭐라도 그려 올려야만 하니 사담 기능도 갠홈이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긴 해
그러나 순전히 독백용 게시판을 설치하기엔 그렇게까지 많은 혼잣말을 하고 싶진 않아 ㅋㅋㅋ
덕분에 말을 삼갈 수 있어 오히려 좋을지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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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개로: 요즘 선 덜 쓰면서 그리기 연구 중인데 생각보다 선을 많이 쓰지 않는 게 오히려 예뻐...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....???